KB국민은행,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김지영 기자 입력 2021. 9. 15. 16:16 수정 2021. 9. 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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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이번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분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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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왼쪽부터) KB국민은행장, 김태원 영등포전통시장 상인회장,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이 15일 서울 영등포시장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행사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쌀·정육·과일 등의 식료품을 구입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제공=국민은행
[서울경제]

KB국민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13개 지역영업그룹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전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서 쌀·정육·과일 등의 식료품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국민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명절마다 전국 전통시장에서 생필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왔다.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지원 금액을 3억 원에서 6억 원으로 늘리고 지원 대상을 4,500여 가구에서 1만여 가구로 두 배 확대했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이번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분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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