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장애 인식개선 영화 '학교 가는 길' 단체 관람

양영석 2021. 9. 15.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도청 직원들이 1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영화 '학교 가는 길'을 단체로 관람했다.

이날 단체 관람은 지난 7월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양승조 지사에게 도청 공무원들이 영화를 봐주길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학교 가는 길은 17년간의 노력 끝에 장애인 특수학교인 '서진학교'를 설립하기까지 서울 강서장애인부모회가 걸어온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특수학교 '서진학교' 설립 과정 기록
영화 '학교 가는 길' [스튜디오 마로/영화사 진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와 도청 직원들이 1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영화 '학교 가는 길'을 단체로 관람했다.

이날 단체 관람은 지난 7월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양승조 지사에게 도청 공무원들이 영화를 봐주길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학교 가는 길은 17년간의 노력 끝에 장애인 특수학교인 '서진학교'를 설립하기까지 서울 강서장애인부모회가 걸어온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서진학교는 지난해 3월 문을 열었다.

특히 2017년 특수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주민들 앞에 무릎을 꿇고 호소하는 학부모들의 모습이 언론에 보도돼 전 국민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충남도는 16일부터 이틀간 도청사 내부 IPTV를 통해 직원 2천400여명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서진학교 설립 이후 특수학교 신설 때 마찰이 없어지고, 오히려 주민들의 환영을 받는 모습까지도 보인다"며 "장애인 교육권 확보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신 부모님들의 용기와 노력에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 뱃속 아기 지키려, 항암치료 포기하고 다리 절단한 엄마
☞ 서경석에 불똥 튄 중개수수료 갈등…광고 중도 하차
☞ 선글라스 다리에 손만 쓱…몰래 찍어도 아무도 몰랐다
☞ 30대 보건소공무원 숨진채 발견…"월 100시간 초과근무"
☞ 아이 이상해 주머니에 녹음기 넣어 등교시켰더니 담임선생님이…
☞ 북한 '최고 아나운서' 리춘히가 받는 특급 대우는
☞ 정글서도 41년 살아남은 '타잔', 문명사회 복귀후 간암 사망
☞ 88세 노인, 성적 접촉 거부한 아내 몽둥이로 폭행해 뇌출혈
☞ 하루만에 돌고래 1천428마리 대학살…페로 제도서 무슨일이
☞ "반으로 못접지?"…삼성, 공식계정서 애플 공개 저격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