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일·범키, '집이 돼줄게' 7년 만에 리메이크

윤기백 2021. 9. 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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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일과 범키가 '텐 프로젝트'(TEN PROJECT)에 참여, '집이 돼줄게'를 7년 만에 리메이크한다.

원곡과는 또 다른 그루브한 느낌의 재즈 R&B 스타일로 재탄생시킨 '집이 돼줄게'는 원곡자 범키와 함께 브랜뉴뮤직의 후배 아티스트인 양다일이 참여하여 원곡과는 또 다른 특별한 감성을 선사할 것이라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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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랜뉴뮤직)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양다일과 범키가 ‘텐 프로젝트’(TEN PROJECT)에 참여, ‘집이 돼줄게’를 7년 만에 리메이크한다.

‘텐 프로젝트’는 브랜뉴뮤직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발매했던 브랜뉴뮤직의 명곡들을 새롭게 재해석해 발표하는 레이블 싱글 프로젝트다.

다섯 번째 싱글 ‘집이 돼줄게’는 지난 2014년 범키가 아내를 위해 준비했던 스페셜 싱글로 발매 당시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원곡과는 또 다른 그루브한 느낌의 재즈 R&B 스타일로 재탄생시킨 ‘집이 돼줄게’는 원곡자 범키와 함께 브랜뉴뮤직의 후배 아티스트인 양다일이 참여하여 원곡과는 또 다른 특별한 감성을 선사할 것이라는 후문이다. 15일 오후 6시 발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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