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준비된 서산시장" 임재관 시의원 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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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여간 서산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한 준비된 서산시장이라 자신합니다."
제8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임재관 시의원이 15일 서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서산·태안지역위원장과 미리 상의하고 사전에 충분한 교감이 있었다는 속내를 밝혔다.
끝으로 "지리적·지형적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서산을 청렴한 리더십과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혁신적이고 미래비전을 갖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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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7년여간 서산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한 준비된 서산시장이라 자신합니다.”
제8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임재관 시의원이 15일 서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임 의원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장이 된다면 우선 서산시 공무원 조직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국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 및 재정비하여 15개 읍면동이 골고루 잘 살 수 있도록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를 생태문화관광도시로 변모시켜 재정수입의 원천으로 만들고 세수의 효율적인 재분배를 통해 모든 시민이 최소한의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 경제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꿔놓겠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걱정하는 기자들의 질문에 임 의원은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등 자신감을 내비쳤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서산·태안지역위원장과 미리 상의하고 사전에 충분한 교감이 있었다는 속내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강한 의지력에 양보하기로 한 고등학교 동창인 장승재 도의원이 다음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것으로 뜻을 굳히고 돕겠다는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당내 유력 후보자로 거론되는 청와대 한기남 행정관은 현재 공직에 몸담고 있는 관계로 그때 가보면 알겠지만 현재는 열심히 준비하고 응원하겠다는 의사표시와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리적·지형적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서산을 청렴한 리더십과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혁신적이고 미래비전을 갖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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