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9년 연속 PS 진출 확정..이제 NL 서부지구 우승 경쟁
김은진 기자 2021. 9. 15. 16:01
[스포츠경향]

LA 다저스가 9년 연속 가을야구에 나선다.
다저스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전에서 8-4로 승리했다.
시즌 93승53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최소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를 확보하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올시즌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두번째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저스는 2013년 이후 9시즌 연속 포스트시즌에 나가게 됐다. 구단 역사상 최다 기록이다. 지난해까지 8시즌은 모두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하고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했고 챔피언십시리즈 5차례 진출에 월드시리즈에는 3번 나갔다. 지난해에는 대망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 9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경쟁이 남았다.
다저스는 15일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2.5경기 차 뒤진 2위다. 16경기를 남겨놓고 있지만 샌프란시스코의 기세가 워낙 좋아 역전 우승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중 서부지구 1위를 차지하는 팀이 5전3선승제의 디비전시리즈로 직행하고 한 팀은 와일드카드 2위와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위한 단판 대결을 치러야 한다.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수법?’ 이재룡, 도주·검거 뒤 “음주운전 안 해”
-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행복하다” (강호동네서점)
- 백지영♥정석원, 유산 두 번 겪었다…“둘이서 잘 살자고 했는데”
- ‘미스트롯4’ 아!깝다, 善 허찬미
- 연예인 고액 기부자 다 털렸다···사랑의열매, 개인정보 유출
- ‘최정훈♥’ 한지민, 육준서와 깜짝 소개팅 (미혼남녀)
- ‘나는 솔로’ 22기 영숙 “내 유전자 훌륭해…자녀 많이 낳고 싶어”
- 엄지원, 일본 맨홀에 끼어 발목 골절 “철심 18개 박았다”
- ‘6월 출산’ 남보라, 자궁경부암 이상세포 발견…“갑작스럽게 수술”
- 48세 홍진경 ‘하의실종’ 완벽 소화…“라엘이 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