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6개월 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원금 만기연장과 이자 상환유예 조치를 내년 3월까지 추가 연장한 15일 서울 중구의 한 은행 대출창구 모습.
이날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당정협의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지면서 영업 애로가 지속되고 있고 금융지원 연장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면서 대출 만기연장·이자 상환유예 조치를 내년 3월까지로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원금 만기연장과 이자 상환유예 조치를 내년 3월까지 추가 연장한 15일 서울 중구의 한 은행 대출창구 모습. 이날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당정협의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지면서 영업 애로가 지속되고 있고 금융지원 연장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면서 대출 만기연장·이자 상환유예 조치를 내년 3월까지로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작년 4월 시행됐으면 2차례 연장됐다. 2021.9.15/뉴스1
skitsc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엄마 집 비운 사이 성인 남친과 성관계, 중3 때 임신…남편은 교도소에"
- "성관계는 안 했다" 끝까지 우긴 아내…상간남에겐 "생리하면 돈 줄게" 문자
- 시아버지에 살가웠던 전혜진…"아내가 나 대신 교류" 故 이선균 전한 일화
- 9개월 아기 얼굴에 주먹질한 남편…아내 "세상 무너져, 이혼해야 하나"
- "티아라 아름, 남친과 함께 SNS 팔로워에게 금전 요구…피해자 여럿"
- '류준열과 열애 중' 한소희, 10여일 만에 SNS 폭풍 업로드…여전한 인형 미모
- '연기 중단' 최강희, 조개 전골 식당서 알바…"적성에 너무 잘 맞는다
- 이인혜 "모유 짜면 살짝 먹어봐…비린 맛 날까봐 고등어도 안 먹는다"
- 중학생 아들 중요부위 만지는 남편…'성추행' 말려도 "다 애정이야" 당당
- 이특 '김희철 게이' 지라시 20명 단톡방에 뿌리며 "희철이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