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실수요자 대출, 피해 안가도록 맞춤형대책 선보일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대출 옥죄기'에 따른 실수요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맞춤형 대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 금리인상에 따른 취약계층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책금융 지원을 높인다고 말했다.
또 "금리인상에 따른 취약차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환대출 등 정책금융 지원을 높이려고한다"며 "취약계층에는 대출문턱이 갑자기 높아지지 않도록 세밀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대출 옥죄기'에 따른 실수요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맞춤형 대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 금리인상에 따른 취약계층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책금융 지원을 높인다고 말했다.
15일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모습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5/inews24/20210915154638254fxir.jpg)
앞서 박정 의원은 홍 부총리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으로 과잉 유동성 회수에 나서기 시작했는데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에 나설 필요는 있으나 실수요자나 취약계층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홍 부총리는 "연간 가계대출 총량 한도가 있는데 상반기에 대출이 많이 풀려서 하반기에는 조정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하반기 투기를 위한 대출에 대해서는 대폭 규제가 강화되나 실수요 등은 최대한 맞춤형으로 피해가 안가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또 "금리인상에 따른 취약차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환대출 등 정책금융 지원을 높이려고한다"며 "취약계층에는 대출문턱이 갑자기 높아지지 않도록 세밀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동산가격 안정화 시기에 대해선 시기를 예상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노형욱 국토부장관은 부동산 안정화 시기에 대해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등이 시너지효과를 이룬다면 생각보다 빠른 시기에 안정될 것이라고 보지만 시기를 찝어서 말할 순 없다"고 전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월 통화량 27.7조원 ↑⋯주식투자 대기 자금 늘어
- 與, 충북지사 후보는 경선…'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 "휴머노이드가 고객 응대하고 상품 안내와 재고 관리까지"
- 금융지주 주총 코앞서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 미뤄 설왕설래
- 이광형 KAIST 총장 "차기 총장 선임때까지 직무 수행"
- 李, 내달 1일 인니 대통령과 정상회담…"조선·원전 등 협력 논의"
- 국민연금, '자사주 미소각·집중투표제 배제' 등 의결권 적극 행사
- 바이오 기업 상장 가이드라인 개정⋯공모가 괴리율 겨냥
- 위로보틱스, '피지컬 AI 펠로우십' 2기 기업 선정돼…엔비디아·AWS 지원 받아
- 쿠쿠, 'AI 트리플 프리존 인덕션 레인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