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유이인 줄 착각하겠네.. 작아도 너무 작은 얼굴

임혜영 2021. 9. 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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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언니네서 복숭아조림. 맛있는 꽃게탕에 스콘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지인의 집을 방문, 함께 복숭아조림을 만들거나 스콘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박지연은 완성한 복숭아조림을 품에 안고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으며, 복숭아를 담은 병보다 작은 얼굴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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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언니네서 복숭아조림. 맛있는 꽃게탕에 스콘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지인의 집을 방문, 함께 복숭아조림을 만들거나 스콘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박지연은 완성한 복숭아조림을 품에 안고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으며, 복숭아를 담은 병보다 작은 얼굴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유이 닮은 꼴’이라 불린 만큼, 이번 사진에서는 민낯에도 유독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연, 이수근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박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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