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영세업소 노후 간판 교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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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업자를 돕기 위해 노후 간판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노후·불량 간판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상반기 1차 지원에 이어 이번에 2차 지원대상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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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업자를 돕기 위해 노후 간판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노후·불량 간판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상반기 1차 지원에 이어 이번에 2차 지원대상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이미 설치된 간판 중 노후·불량으로 교체가 필요한 간판이며, 영업장 소재지가 남구에 위치해 있고 상시근로자 5인 이내의 사업장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된다.
벽면이용 간판은 150만원, 돌출간판은 1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총 비용의 10% 이상은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자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남구청 도시창조과 광고물계(본관 5층)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창조과 광고물계(052-226-5872)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는 간판 허가(신고) 이행 여부, 노후화 정도, 사업장 임차 여부 등을 심사해 다음달 중 옥외광고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대상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영세업소 25곳에 설치된 노후 간판 34개를 교체 지원한 바 있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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