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주식만 311억이면 어떤 기분? 럭셔리 거실 배경 굿나잇 셀카

[뉴스엔 박은해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굿나잇 인사를 했다.

9월 14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자택 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함연지의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분위기 대박" "멋져요" "잘 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한 함연지는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하며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식품회사 오뚜기 함영준 회장 장녀 함연지는 지난 2017년 동갑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앞서 함연지는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내가 311억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걸 기사를 통해 알았다. 주식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해가 잘 안 가는 액수"라고 털어놓아 화제가 됐다.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