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비내길·영동 금강둘레길 가을 비대면 안심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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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충주시 비내길과 비내섬, 영동군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이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비대면 관광지를 적극 발굴해 안심하고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은 올해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겨울 시즌 1곳(영동 월류봉 둘레길), 봄 시즌 2곳(보은 삼년산성·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 여름 시즌 2곳(괴산 갈론구곡·옥천 향수호수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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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사진 왼쪽부터 충주 비내길과 비내섬(왼쪽), 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사진=충북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5/newsis/20210915153540221cejc.jpg)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는 충주시 비내길과 비내섬, 영동군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이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비내길은 남한강과 비내섬의 가을 풍광을 누릴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길이다. 2개 구간으로 나뉘어 있고, 평지에 가까워 걷기에 좋다.
2구간에 속하는 비내섬은 억새와 갈대 군락지 섬이다. 영화와 드라마 배경으로 자주 등장한다.
영동 금강둘레길은 총거리 6㎞로 양산팔경 중 6경을 감상할 수 있다. 송호관광지나 강선대에서 출발해 함벽정, 봉황대 등을 지나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원점 회귀형 코스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과 금강의 물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비대면 관광지를 적극 발굴해 안심하고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는 계절별로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 관광지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 대면이 적거나 공간 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아 관광객 간 접촉이 적다.
충북은 올해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겨울 시즌 1곳(영동 월류봉 둘레길), 봄 시즌 2곳(보은 삼년산성·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 여름 시즌 2곳(괴산 갈론구곡·옥천 향수호수길)이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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