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에이셉 라키, 이불 두른 패션? 파격 스타일로 시선집중 [N해외연예]

윤효정 기자 2021. 9. 15.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스타 리한나 에이셉라키 커플이 화려한 패션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멧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리한나는 검은 모자와 드레스를, 에이셉 라키도 검은 슈트를 입고 행사에 나섰다.

리한나와 에이셉라키는 올해 5월 연인 사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한나, 에이셉라키 / 사진 =Splash News © 뉴스1
리한나, 에이셉라키 / 사진 =Splash News © 뉴스1
리한나, 에이셉라키 / 사진 =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팝스타 리한나 에이셉라키 커플이 화려한 패션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멧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멧 갈라는 매년 5월 열리는 미국의 패션 행사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9월에 열렸다. 각계 유명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전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는 티모시 샬라메, 빌리 아일리시, 아만다 고어만, 나오미 오사카가 함께 호스트를 맡아 '미국의 독립'을 드레스 코드로 선정했다.

이날 리한나는 검은 모자와 드레스를, 에이셉 라키도 검은 슈트를 입고 행사에 나섰다. 또 에이셉 라키는 알록달록한 이불같은 망토를 둘러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리한나와 에이셉라키는 올해 5월 연인 사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2012년 초 음악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됐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