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디에스, 500억 규모 시설증설 투자 결정
입력 2021. 9. 15. 15:18
[헤럴드경제=증권부] 해성디에스는 반도체 리드프레임 제조용 기계장치, 부대시설 등 시설증설에 5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1.5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2년 11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시장 및 고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대 목적”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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