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지역 소외계층 돕기 곡식세트 등 전달

신관호 기자 2021. 9. 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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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역 소외계층 돕기에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5일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햅쌀곡식세트 150개와 손소독제 850개를 강원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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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5일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2021.9.15/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역 소외계층 돕기에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5일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햅쌀곡식세트 150개와 손소독제 850개를 강원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또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원주장애인자립재활센터, 원주아동센터, 성애원, 장애인부모연대 원주시지부,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원주노인종합복지관에 임직원 성금을 전달했다.

이 밖에 건상보험심사평가원의 각 실과 전국 10개 지원도 별도로 오는 17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등을 방문, 후원할 예정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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