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점심시간' 서동주 "美서 추석 혼자 보내..이번엔 가족과 함께"

손진아 2021. 9. 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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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다가오는 추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15일 오후 12시 유튜브 채널 '경기도청'의 '지금은 점심시간'에 출연했다.

이어 서동주는 "미국에 있을 때는 추석에 혼자 있었는데 한국 와서 가족들과 같이 보낼 수 있어서 이번 추석이 기대된다"고 밝혔고,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추석 특별방역대책에 대한 설명까지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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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다가오는 추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15일 오후 12시 유튜브 채널 ‘경기도청’의 ‘지금은 점심시간’에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동굴에 방문, 폭풍 리액션과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동주가 다가오는 추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경기도청’ 캡처
다채로운 퀴즈들을 통해 경기지역화폐와 광명시 홍보를 나선 서동주는 안정적인 진행능력과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했었고, 한국에 와서는 미국 회사에서 마케팅 담당자로 일하면서 방송도 하고 있다”라며 소개를 이어간 서동주는 여신 비주얼은 물론,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 시청자들과 활발한 실시간 소통을 이어간 서동주에게 ‘너무 예쁘다’ 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서동주는 “여기 와서 예쁘다는 소리 가장 많이 듣는다”라며 겸손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서동주는 “미국에 있을 때는 추석에 혼자 있었는데 한국 와서 가족들과 같이 보낼 수 있어서 이번 추석이 기대된다”고 밝혔고,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추석 특별방역대책에 대한 설명까지 잊지 않았다.

한편, 서동주는 NQQ채널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구에 무슨 129?’를 비롯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방송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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