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주민설명회서 메가폴리스산단 조성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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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15일 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군수는 이날 사리면 주민설명회에서 "산업단지 조성은 정주여건 개선과 군의 미래 먹을거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지난 7월에 이어 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2차 서한을 사리면 주민에게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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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이어 사리면민 대상 2차 서한 발송..협조 요청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15일 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군수는 이날 사리면 주민설명회에서 "산업단지 조성은 정주여건 개선과 군의 미래 먹을거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속도로 IC와 충청내륙화고속도로의 접근성이 좋아 기업들이 선호하고 있다"며 "산업단지를 조성해 수십년간 고통받은 대규모 축사와 퇴비공장 악취 해소가 가능하다"고 했다.
폐기물처리시설 축소와 외부폐기물 반입 최소화 입장도 밝혔다.
그는 "폐기물매립장은 일정규모 이상 개발하면 불가피하지만 규모축소, 외부폐기물 반입 최소화를 검토하고 있고 반대대책위가 주장하는 3배 증설은 결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에어돔형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냄새나 먼지, 침출수 피해가 없다"며 "중간처리과정을 거친 소각재와 석면 등은 환경법 기준에 맞게 밀봉해 운반·매립된다"며 주민을 안심시켰다.
군은 철저한 검증으로 공해유발을 우려하는 유치제한업종을 정하고 매립장을 투명하게 관리하기 의해 운영사 선정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합동감시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산업폐기물매립장은 10년 정도 운영해 매립이 종료되면 30년 동안 환경청이 사후 관리하고 이상이 없으면 공원과 같은 주민편의시설로 제공한다.
이차영 군수는 "인구 소멸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은 군에 산업단지는 필요한 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 타 지역 매립장 견학 등으로 사실과 다른 과장과 오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화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7월에 이어 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2차 서한을 사리면 주민에게 발송했다.
메가폴리스산업단지는 사리면 사담·소매·중흥리 일원에 3865억원을 들여 177만5937㎡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괴산군, SK건설, 토우건설이 참여하는 이 산단은 올해 SPC법인을 설립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2022년 기본·실시설계에 이어 하반기 착공해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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