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태풍 '찬투' 북상에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 총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5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제14호 태풍 '찬투'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농업분야 피해 예방 최소화를 지시했다.
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과 벼․과일․채소․축산 등 주요 품목의 태풍 사전 준비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분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5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제14호 태풍 '찬투'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농업분야 피해 예방 최소화를 지시했다.
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과 벼․과일․채소․축산 등 주요 품목의 태풍 사전 준비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분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태풍의 예상 영향 지역을 중심으로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수위 조절과 취약 저수지 관리, 시·군 관할 저수지도 철저히 점검·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또 강풍에 의한 벼 도복 피해에 대비해 신속한 배수 및 병충해 방제 조치 실시와 낙과 및 채소류 피해 예방, 태풍으로 인한 주요 품목 수급 영향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태풍으로 인한 농업인 재산․인명 피해가 없도록 각 기관이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비상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재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16일 오전까지 동중국 해상에서 머물다 17일 03시경 서귀포 남서쪽 60km 부근을 지나 17일 오후에 남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된다.
kir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직원한테 '자기야~ 뭐 먹으러 가자'는 아내…따지자 "조선시대냐" 발끈
- '약물 투약' 추락 포르쉐 운전자는 '유명 인플루언서'…사고 후 계정 삭제
- "술집 주모와 바람난 남편 개처럼 잡은 신사임당…율곡도 아버지 무시"
- "아들과 안 친한 시어머니, 며느리인 저에게 화합시켜 달라고 하네요"
- "치과서 다른 치아 잘못 깎아 발치 위기"…인지 기능 장애 환자의 호소
- "뭐 어쩌라고?"…보복운전 따지자, 아이들 앞에서 코뼈 부러지는 폭행[영상]
- "눈물 마를 날 없었는데"…연금복권 1등-2등 21억 당첨자 '제2 인생'
- "나 장항준이야, 주소 보내"…'왕사남 800만' 돌파 속 단역배우가 전한 미담
- "암 투병 시한부 아내 위해 '킬' 당해주실 분"…남편 부탁에 300명 몰렸다
- 80세 아빠 김용건 "아들 벌써 여섯 살, 좀 커서 잘 따라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