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용산산업단지 '첫 삽'..2024년 말 준공

강신욱 2021. 9. 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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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15일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했다.

용산산단은 음성읍 읍내리와 용산리 일대 104만774㎡(약 31만5000평)의 터에 1960억원을 들여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조 군수는 기공식 축사에서 "음성지역 숙원인 용산산단이 성공적으로 조성되도록 기반시설 지원은 물론 양질의 고용과 투자가 이뤄지는 우량기업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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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7만9186㎡ 터에 공동주택 1730가구 규모 공급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이 15일 음성읍 용산리 일대에서 개최한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2021.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은 15일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했다.

용산산단은 음성읍 읍내리와 용산리 일대 104만774㎡(약 31만5000평)의 터에 1960억원을 들여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산업시설용지 57만1927㎡ ▲공동주택용지 7만9186㎡ ▲상업시설용지 1만6530㎡ ▲기타 용지 37만3131㎡ 등이다.

공동주택용지에는 173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공급이 계획돼 있다.

군은 인근 신천지구 1519가구 개발사업(음성신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사업)과 함께 ‘2030 음성시 건설’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용산산단은 2008년 5월 산단 지구지정 승인으로 사업시행자까지 선정됐다.

하지만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포기해 5년 뒤인 2013년 산단 지정이 해제됐다.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이 15일 음성읍 용산리 일대에서 개최한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조병옥 음성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2021.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이후 사업 면적을 애초 계획보다 23만4711㎡를 확대하고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국비 275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재추진했다. 지난해 8월 사업계획이 승인됐다. 조병옥 음성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이다.

조 군수는 기공식 축사에서 "음성지역 숙원인 용산산단이 성공적으로 조성되도록 기반시설 지원은 물론 양질의 고용과 투자가 이뤄지는 우량기업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행사 규모를 축소해 이시종 충북도지사, 임호선 국회의원, 최용락 음성군의회의장 등 사전 초청인사 40여 명만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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