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반포22차·미아9-2구역 등 2886가구 건축심의 통과..창동 '서울아레나'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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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 아파트와 미아9-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등에 대한 건축심의가 통과됐다.
15일 서울시는 전날 개최한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신반포22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등 6건에 대한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총 160가구로 재건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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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 아파트와 미아9-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등에 대한 건축심의가 통과됐다.

15일 서울시는 전날 개최한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신반포22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등 6건에 대한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건축심의로 공급되는 주택은 총 2886가구로 아파트 2445가구와 오피스텔 441실이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총 160가구로 재건축된다. 강북구 미아동 미아9-2구역은 지하 6층~지상 25층의 아파트 1798가구로 공급될 전망이다. 이외에 응암동 601-74번지 주상복합 신축공사(아파트 308가구, 오피스텔 42실)와 가락현대5차아파트(179가구), 서초구 1595-13번지 일대 신축공사(오피스텔 399실)도 이날 심의를 통과했다.

또 도봉구 창동에 지상 6층 규모의 문화·집회 시설인 서울아레나를 건립하는 계획도 심의를 마쳐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아레나는 약 2만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오는 2022년 착공,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양질의 주택을 스피디하게 공급하여 주택 시장을 안정화 시키는 것 이외에도 서울아레나 건립 등을 통해 세계인의 도시 서울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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