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로잡은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상 받았다

박찬규 기자 입력 2021. 9. 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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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독일에서 다시 한번 관심을 모았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2일 독일 뮌헨에서 폐막한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베스트 모빌리티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11개 부문 가운데 '대체 에너지 차'부문에서 베스트 모빌리티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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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모빌리티 2021’에서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베스트 모빌리티 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독일에서 다시 한번 관심을 모았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2일 독일 뮌헨에서 폐막한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베스트 모빌리티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베스트 오브 모빌리티 2021 어워드’는 IAA조직위원회와 딜로이트, 독일의 물류 및 자동차 전문지 ‘비전 모빌리티’가 공동 주관했으며 모빌리티·커넥티비티·인프라 등을 주제로 11개 분야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정했다.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11개 부문 가운데 ‘대체 에너지 차’부문에서 베스트 모빌리티 상을 수상했다.

IAA 모빌리티 2021은 세계 4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가 뮌헨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 전시회로 전기차와 수소차를 비롯해 IT와 결합한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베스트 모빌리티 상’은 IAA 모빌리티 2021에 참가한 기업과 제품, 서비스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됐으며 ‘비전 모빌리티’ 구독자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 등 12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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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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