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 롤드컵 6인 로스터 구성 이유 밝혀 "한정된 인원에서 최상의 설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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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이 SNS를 통해 롤드컵 로스터 구성에 대해 전했다.
15일 담원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최근 팀 상황에 대해 전했다.
담원은 앞서 공개한 롤드컵 팀 로스터에서 LCK에 기용했던 7인 로스터 중 '말랑' 김근성을 제외한 6인 로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담원은 출국 인원이 12명으로 제한됐고, 앞선 대회 경험에 비춰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른 판단과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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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이 SNS를 통해 롤드컵 로스터 구성에 대해 전했다.
15일 담원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최근 팀 상황에 대해 전했다. 이중 눈길을 끄는 부분은 다음 달 5일부터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로스터 구성에 관한 부분. 담원은 앞서 공개한 롤드컵 팀 로스터에서 LCK에 기용했던 7인 로스터 중 '말랑' 김근성을 제외한 6인 로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담원은 출국 인원이 12명으로 제한됐고, 앞선 대회 경험에 비춰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른 판단과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팀내 논의 후 코칭스태프 3인, 선수 6인, 경영진 1인, 영상 1명으로 롤드컵 선수단을 꾸렸다고 전했다.
이미지=담원 SNS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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