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절임배추 가격 20kg 1상자 3만5000원 결정

김정수 기자 2021. 9. 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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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의 대표 농·특산품인 시골절임배추 판매가격이 결정됐다.

15일 괴산시골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은 임시총회를 열어 올해 절임배추 판매가격을 지난해와 같은 1상자에 3만5000원(20kg 기준·택배비 5000원 별도)으로 결정했다.

절임배추 원조인 괴산의 시골절임배추는 최고 품질의 배추를 깨끗한 물로 씻은 뒤 100% 국산 천일염으로 절여 뛰어난 식감을 자랑한다.

군은 지난해 115만 상자를 판매해 402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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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등 가격상승 요인 불구 소비자 입장서 동결
지난해 115만 상자 판매해 402억원 실적 올려
괴산시골절임배추.© 뉴스1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의 대표 농·특산품인 시골절임배추 판매가격이 결정됐다.

15일 괴산시골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은 임시총회를 열어 올해 절임배추 판매가격을 지난해와 같은 1상자에 3만5000원(20kg 기준·택배비 5000원 별도)으로 결정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노동자 수급 차질에 따른 인건비와 자재 원가 상승으로 인상을 고려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이 같이 책정했다.

절임배추 원조인 괴산의 시골절임배추는 최고 품질의 배추를 깨끗한 물로 씻은 뒤 100% 국산 천일염으로 절여 뛰어난 식감을 자랑한다.

군은 지난해 115만 상자를 판매해 402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여러 가지 상승요인이 작용했지만 지난해와 같은 가격에 판매하기로 했다"며 "올해도 철저한 생산·관리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겠다"고 말했다.

괴산시골절임배추는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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