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찾은 US오픈 여자단식 챔피언 라두카누
김남훈 2021. 9. 15. 14:29
(뉴욕 AP=연합뉴스) 지난주 미국 뉴욕에서 끝난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에마 라두카누(19·영국)가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방문하고 있다. 그는 전날 발표된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에서 US오픈 이전 150위보다 무려 127계단 오른 23위가 됐다. [뉴욕증권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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