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지역 소외계층 및 협력사에 추석 선물

정형근 기자 2021. 9. 15.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역 내 소외계층 및 협력사에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조현재 이사장이 전날 서울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200만원어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공단 인근 지역 10개 복지관에 추석 선물로 총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13개 협력기업에는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선물했다.

한편, 공단은 대중골프장을 운영 중인 5개 지역(정선, 제천, 영광, 광주 광산, 거창) 발전을 위해서도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역 내 소외계층 및 협력사에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조현재 이사장이 전날 서울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200만원어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공단 인근 지역 10개 복지관에 추석 선물로 총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13개 협력기업에는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선물했다.

한편, 공단은 대중골프장을 운영 중인 5개 지역(정선, 제천, 영광, 광주 광산, 거창) 발전을 위해서도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