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추석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광양=홍기철 기자 2021. 9. 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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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송상락  청장과 오하근 조합의장은 순천시에 위치한 마실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쌀, 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태균 위원은 광양시각장애인연합회 등 관내 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설종사자분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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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사진 왼쪽 2번째)과 조합위원들은 지난 이틀동안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광양경제청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송상락  청장과 오하근 조합의장은 순천시에 위치한 마실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쌀, 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태균 위원은 광양시각장애인연합회 등 관내 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설종사자분들을 격려했다.

이광일 위원은 여수시 돌산지역아동센터 외 1곳을 찾아 쌀과 생필품 등을 전했다.

송상락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이웃들의 관심과 정이 더욱 그리운 분들이 많이 계신다.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 사랑과 정성을 나누는 따뜻한 한가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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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홍기철 기자 honam333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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