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e-스포츠 상설경기장 개장..엑스포공원 내 500석 규모

김준호 입력 2021. 9. 15.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e-스포츠 상설경기장이 15일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첨단과학관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주경기장은 관람석을 확장할 수 있는 가변형 원형 경기장으로 조성돼 500개 좌석에서 4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장애물 없이 편안하게 경기를 지켜볼 수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개장식에서 "e-스포츠를 통해 생활체육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창업까지 연계되고 관광·도시마케팅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e-스포츠 상설경기장 개장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 e-스포츠 상설경기장이 15일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첨단과학관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최대 500석 규모 주경기장을 갖춘 원형 경기장(건물 면적 4천595㎡)으로, 100억원이 투입됐다.

주경기장은 관람석을 확장할 수 있는 가변형 원형 경기장으로 조성돼 500개 좌석에서 4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장애물 없이 편안하게 경기를 지켜볼 수 있다.

보조경기장, 부조정실, 선수대기실, 교육장 등도 갖춰 선수·관람객 모두 최적 상황에서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지역 아마추어(학생·직장인) 상설리그, 충청권 아마추어·군 장병 대회, 지역 PC방 클럽 대항전 등 대회를 개최해 e-스포츠를 생활문화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e-스포츠 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해 e-스포츠 선수 양성, 심판·감독·코치 등 e-스포츠 스태프 양성, e-스포츠 중계·방송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지역 내 e-스포츠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개장식에서 "e-스포츠를 통해 생활체육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창업까지 연계되고 관광·도시마케팅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 뱃속 아기 지키려, 항암치료 포기하고 다리 절단한 엄마
☞ 서경석에 불똥 튄 중개수수료 갈등…광고 중도 하차
☞ 선글라스 다리에 손만 쓱…몰래 찍어도 아무도 몰랐다
☞ 하루만에 돌고래 1천428마리 대학살…페로 제도서 무슨일이
☞ 정글서도 41년 살아남은 '타잔', 문명사회 복귀후 간암 사망
☞ 아이 이상해 주머니에 녹음기 넣어 등교시켰더니 담임선생님이…
☞ 88세 노인, 성적 접촉 거부한 아내 몽둥이로 폭행해 뇌출혈
☞ 북한 '최고 아나운서' 리춘히가 받는 특급 대우
☞ 1학년 교실까지 뻗친 칼부림…피 흘리며 들어와 "도와달라"
☞ 술 취해 아버지 때려 살해한 아들…범행 후 거실서 '쿨쿨'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