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실내체육시설 2000명 추가 고용 지원

이상필 기자 입력 2021. 9. 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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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운 실내체육시설업계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134억 원을 투입, 2000명 규모의 고용지원 사업을 추가로 실시한다.

문체부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1만 명 규모의 실내체육시설고용지원 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를 확대해 '실내체육시설고용 지원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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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운 실내체육시설업계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134억 원을 투입, 2000명 규모의 고용지원 사업을 추가로 실시한다.

문체부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1만 명 규모의 실내체육시설고용지원 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를 확대해 '실내체육시설고용 지원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실내체육시설에서 재고용되거나 신규 고용된 종사자에 대해 월 160만 원을 4개월간 지원한다.

기존 사업은 트레이너 등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플러스 사업'은 사무인력,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및 동승자 등 체육시설 운영에 필요한 필수 인력까지 지원의 폭을 확대했다.

또한 기존에는 사업장 별 지원 인원이 5명 이하로 제한됐으나 지원 인원 제한이 없어져 사업장 별로 필요 인원만큼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 기간은 6개월에서 4개월로 2개월 줄어들었다. 고용지원 플러스 사업의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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