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섭 대행 "태풍 대비, 해안·하천변 출입통제 강화" 주문

강정만 입력 2021. 9. 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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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14호 태풍 '찬투'의 북상과 관련 "해안가·하천변 주변의 출입통제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어선 250여척이 대피 중인 성산항을 찾아 선박 결박 상태 등을 점검한 후 "강풍으로 어선 파손, 침몰, 화재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항한 배의 결박상태를 재점검하고, 해안가·하천변 주변의 출입통제를 강화해달라"며 "오조리 저지대 침수지구와 삼달리 농작물 침수지역의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우수 유입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미리 예방조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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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늘 오전 선박 250척 대피한 성산항 일대 현장점검

구만섭 제주지사 권한 대행이 15일 오전 태풍 '찬투' 영향으로 어선 250여척이 대피 중인 성산항을 찾아 선박 결박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14호 태풍 '찬투'의 북상과 관련 "해안가·하천변 주변의 출입통제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구 권한대행은 15일 오전 성산읍 일대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선제적 대응으로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이 같이 주문했다.

그는 이날 성산항, 오조리 저지대 침수지구, 삼달리 농작물 침수지역, 서중천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및 강풍·풍랑 대비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어선 250여척이 대피 중인 성산항을 찾아 선박 결박 상태 등을 점검한 후 “강풍으로 어선 파손, 침몰, 화재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항한 배의 결박상태를 재점검하고, 해안가·하천변 주변의 출입통제를 강화해달라”며 "오조리 저지대 침수지구와 삼달리 농작물 침수지역의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우수 유입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미리 예방조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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