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골프, LG유플러스 'U+골프'와 업무 제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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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예약 서비스 회사 엑스골프(XGOLF)가 LG 유플러스의 골프 전문 서비스 플랫폼 'U+골프'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U+골프' 내 실시간 골프장 예약서비스 런칭 기념 이벤트로 11월까지 선결제 골프장 예약 고객에게 1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월 최대 선착순 10명까지 'U+골프' 앱 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자와의 통화 후 예약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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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예약 서비스 회사 엑스골프(XGOLF)가 LG 유플러스의 골프 전문 서비스 플랫폼 'U+골프'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엑스골프와 U+골프는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근 골프 인기 급증 추세에 맞춰 골프장 할인 예약부터 스윙 및 클럽 분석서비스, 실외 골프연습장 할인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U+골프' 내 실시간 골프장 예약서비스 런칭 기념 이벤트로 11월까지 선결제 골프장 예약 고객에게 1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피팅 전문업체 TGF와 함께 6만원 상당의 스윙 및 클럽 분석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월 최대 선착순 10명까지 'U+골프' 앱 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자와의 통화 후 예약이 확정된다.
'U+골프' 앱 설치 고객은 엑스골프에서 운영 중인 엑스골프연습장 장한평점과 김포공항점에서 타석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습장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타석 예약 후 앱 내 QR코드를 인식하면 즉시 1,000원 할인 받은 금액으로 타석 이용이 가능하다.
U+골프는 TV중계에서는 볼 수 없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5G '스윙 밀착영상', 5G '코스입체중계' 등 다양한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기중 기자 k2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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