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2021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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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건설현장의 안전책임 강화에 발맞춰 '2021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GH는 향후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건설공사에 적용예정인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 스마트 안전장비와 GH의 안전관리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곽현성 GH 안전책임관은 "건설현장의 안전확보가 최우선이므로 발주처가 직접 나서서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 등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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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일산 킨텍스서 16일까지 개최
3기 신도시 등에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 도입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건설현장의 안전책임 강화에 발맞춰 '2021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건설·산업안전 분야 특화박람회인 '2021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스마트 안전, 스마트 건설기술 등의 최신 기술과 제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박람회이다.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16일까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 GH는 향후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건설공사에 적용예정인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 스마트 안전장비와 GH의 안전관리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곽현성 GH 안전책임관은 "건설현장의 안전확보가 최우선이므로 발주처가 직접 나서서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 등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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