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北 미상 발사체' 보고받아..靑, NSC 상임위 개최

윤경환 기자 입력 2021. 9. 15. 13:49 수정 2021. 9. 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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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서훈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이를 보고받았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북한 미상 발사체 발사 관련 추가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며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앞서 북한이 이날 오후 중부 내륙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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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북한이 1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서훈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이를 보고받았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북한 미상 발사체 발사 관련 추가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며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앞서 북한이 이날 오후 중부 내륙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올해 들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이번이 다섯 번째다.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해 성공했다고 지난 13일 발표한 지 이틀만이다. 다만 ‘탄도미사일’이라고 발표한 합참과 달리 청와대는 ‘미상 발사체’라는 표현을 써 엇갈렸다.

윤경환 기자 ykh2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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