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2022학년도 입시 경쟁률 7.06대1..작년보다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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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총장 김무환)은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2022학년도 입시 경쟁률이 7.06대1(모집인원 330명, 지원인원 2331명)로 지난 해 6.91대1(모집인원 330명, 지원인원 2280명)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일반전형은 320명 모집에 2261명이 지원해 7.07대1을, 고른기회전형 중 저소득층 전형은 모집인원 5명에 지원인원 39명으로 7.80대1을, 농어촌 전형은 모집인원 5명에 지원인원 31명으로 6.20대1을 각각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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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무환)은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2022학년도 입시 경쟁률이 7.06대1(모집인원 330명, 지원인원 2331명)로 지난 해 6.91대1(모집인원 330명, 지원인원 2280명)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일반전형은 320명 모집에 2261명이 지원해 7.07대1을, 고른기회전형 중 저소득층 전형은 모집인원 5명에 지원인원 39명으로 7.80대1을, 농어촌 전형은 모집인원 5명에 지원인원 31명으로 6.20대1을 각각 기록됐다.
포스텍은 수시모집으로만 학생을 선발하며, 모든 학생은 무은재학부 소속으로 입학해 3학기 이후 학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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