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서울 장기전세주택 자산현황 분석발표

박범준 2021. 9. 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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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자산현황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서울시와 SH공사가 보유 중인 장기전세주택의 자산가치는 전체 33.7조인데 SH가 공개한 장부가는 7.5조에 불과하다"며 "서울시는 공공주택 자산을 시세대로 평가하고 공공주택을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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