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새 주인은 누구?'

임세영 기자 입력 2021. 9. 1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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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쌍용자동차 영업소 앞을 시민이 지나고 있다.

쌍용자동차의 매각 주관사인 한영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본입찰을 마감하고, 평가를 거쳐 16일 법원에 결과를 제출할 예정이다.

그동안 쌍용차 인수전에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은 총 1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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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쌍용자동차 영업소 앞을 시민이 지나고 있다. 쌍용자동차의 매각 주관사인 한영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본입찰을 마감하고, 평가를 거쳐 16일 법원에 결과를 제출할 예정이다. 그동안 쌍용차 인수전에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은 총 11곳이다. 기존 유력 인수후보였던 미국 HAAH오토모티브의 새 회사 '카디널 원 모터스'를 비롯해 국내 전기차 업체 '에디슨모터스'(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케이팝모터스'(케이에스 프로젝트 컨소시엄)는 물론 SM(삼라마이더스)그룹 등이 대표적이다. 2021.9.15/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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