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2021. 9. 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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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한(b.1981) 작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종의 '자연'으로서의 도시를 향한 사랑을 작품에 담는다.

자동차와 고층 건물, 미디어 조형물 등의 도시 풍경은 점점이 밝혀진 불빛으로 기호화된다.

팝아티스트들이 일상의 물체를 예술로 만들었듯, 팝아트의 대표 이미지를 차용한 작품은 희망의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한다.

세련된 감성의 '도트-시티 라이트(Dot-City Lights)' 연작은 애플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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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한, Dot-city Light, 캔버스에 아크릴

김세한(b.1981) 작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종의 ‘자연’으로서의 도시를 향한 사랑을 작품에 담는다. 자동차와 고층 건물, 미디어 조형물 등의 도시 풍경은 점점이 밝혀진 불빛으로 기호화된다. 팝아티스트들이 일상의 물체를 예술로 만들었듯, 팝아트의 대표 이미지를 차용한 작품은 희망의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한다. 세련된 감성의 ‘도트-시티 라이트(Dot-City Lights)’ 연작은 애플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info@art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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