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대전·대구 공략할 새 딜러사 '스텔라오토모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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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수입사 FMK는 대전과 대구 지역 마세라티 신규 공식 딜러사에 스텔라오토모빌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익수 스텔라오토모빌 대표는 "대전과 대구 지역 고객 대상으로 마세라티만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FMK 대표는 "스텔라오토모빌을 통해 대전과 대구 지역 고객에게 더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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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수입사 FMK는 대전과 대구 지역 마세라티 신규 공식 딜러사에 스텔라오토모빌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아주그룹 계열사 스텔라오토모빌은 대전과 대구에 각각 전시장을 리모델링해 개장하고, 시승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익수 스텔라오토모빌 대표는 “대전과 대구 지역 고객 대상으로 마세라티만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FMK 대표는 “스텔라오토모빌을 통해 대전과 대구 지역 고객에게 더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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