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미술관, 텔레피크닉 프로젝트 '당신의 휴일' 展

2021. 9. 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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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2021 텔레피크닉 프로젝트 '당신의 휴일'을 오는 11월 14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텔레피크닉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연구개발지원사업인 '2020년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예술·과학 융합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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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2021 텔레피크닉 프로젝트 ‘당신의 휴일’을 오는 11월 14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미술 작가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낸시 베이커 케이힐, 티무르 시친을 초청, 확장현실(XR)을 기반으로 예술 현장과 가상세계의 상호작용이 더욱 확장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실험한다.

텔레피크닉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연구개발지원사업인 ‘2020년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예술·과학 융합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이다. 조용직 기자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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