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수시모집 경쟁률 7대1..전년대비 소폭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순천향대가 지난 14일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958명 모집에 1만3715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원 외 전형은 △학생부교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은 4.24대 1 △학생부교과 농어촌학생전형은 8.09대 1 △학생부교과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8.30대 1 △학생부교과 서해5도학생전형은 1.50대 1 △학생부종합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은 15.75대 1 △학생부종합 농어촌학생전형은 24.00대 1 △학생부종합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0.90대 1 △학생부종합 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은 1.6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천향대의 이번 수시 모집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실적전형 등 3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정원 내 전형의 경쟁률은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은 7.79대 1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8.46대 1 △학생부종합 일반학생전형은 7.84대 1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은 5.55대 1 △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은 3.18대 1 △실기/실적 일반학생전형은 15.57대 1 △실기/실적 체육특기자전형은 3.33대 1 등으로 집계됐다.
정원 외 전형은 △학생부교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은 4.24대 1 △학생부교과 농어촌학생전형은 8.09대 1 △학생부교과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8.30대 1 △학생부교과 서해5도학생전형은 1.50대 1 △학생부종합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은 15.75대 1 △학생부종합 농어촌학생전형은 24.00대 1 △학생부종합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0.90대 1 △학생부종합 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은 1.6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에서는 △간호학과 25.36 △한국문화콘텐츠학과 23.43 △관광경영학과 16.27 △경찰행정학과 15.89 △환경보건학과 14.86 △정보통신공학과 14.40 △의예과 14.15 △보건행정경영학과 13.89 △작업치료학과 12.87 △임상병리학과 10.13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 일반학생전형에서는 △의예과 36.00 △간호학과 33.80 △경찰행정학과 23.33 △임상병리학과 18.29 △스포츠의학과 16.00 △건축학과 14.78 △작업치료학과 13.83 △스포츠과학과 13.20 △유아교육과 13.17 △사회복지학과 11.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 전형에서는 △사회체육학과 20.84 △스포츠과학과 17.25 △스포츠의학과 15.73 △공연영상학과(영화·영상 연출제작) 12.50 △공연영상학과(연기) 5.70을 기록했다.
신하영 (shy11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연봉 천만원 인상·자사주 달라"..삼성전자 노조 요구안 '논란'
- 김범수 개인회사 자녀들 퇴사…"인재양성으로 사업목적도 바꿀 것"
- "월 500만원 벌고 집 있는 남자"…39세女 요구에 커플매니저 '분노'
- "안전벨트 안 맸네?"…오픈카 굉음 후 여친 튕겨나갔다
- 개그맨 김종국 子, 사기 혐의 피소…"집 나가 의절한 상태"
- [단독]SK 이어 롯데도 중고차 `노크`…대기업 진출 현실화 임박
- "겸허히 받아들여"…프로포폴 실형 면한 하정우, 향후 행보는 [종합]
-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비트코인·테슬라로 막대한 수익 얻을 것"
- '尹 장모 대응문건' 의혹에 추미애 "대검이 장모 변호인 역할 한 셈"
- 文대통령, 퇴임 후 '캐스퍼' 탄다.. ‘광주형 일자리 SUV’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