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정밀, 경주에 공장 증축.. "제네시스 전기차에 부품 공급 확대"

연선옥 기자 입력 2021. 9. 15. 11:22 수정 2021. 9. 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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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트 기능 부품사 대원정밀공업이 경주 외동 모화산업단지에 제네시스 전용(DPM) 공장을 새로 증축한다.

특히 대원정밀은 2025년 이후 양산될 예정인 제네시스 전기차(eM플랫폼)용 시트 부품을 이 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대원정밀은 현재 제네시스 세단 'G80', 'G90'과 SUV 'GV70', 'GV80'의 승객 시트 기능 부품인 쿠션 프레임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G80e'에 들어가는 부품도 신규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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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트 기능 부품사 대원정밀공업이 경주 외동 모화산업단지에 제네시스 전용(DPM) 공장을 새로 증축한다.

대원강업(000430) 계열사인 대원정밀은 15일 경주 DPM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공장은 1만817㎡ 규모로, 2022년 3월말 준공 예정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모델에 들어가는 시트 부품이 생산된다. 특히 대원정밀은 2025년 이후 양산될 예정인 제네시스 전기차(eM플랫폼)용 시트 부품을 이 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대원정밀은 2022년 3월 경주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대원정밀 제공

대원정밀 관계자는 “새로운 공장이 증축되면 현재 연 33만대 규모인 생산 능력이 60만대로 확대된다”며 “특히 프리미엄 모델급 집중화를 통해 제조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원정밀은 새로 확보한 공간을 활용해 미래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대원정밀은 현재 제네시스 세단 ‘G80’, ‘G90’과 SUV ‘GV70’, ‘GV80’의 승객 시트 기능 부품인 쿠션 프레임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G80e’에 들어가는 부품도 신규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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