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기차 충전기 연내 234기 추가 설치

임미나 입력 2021. 9. 15. 11:15 수정 2021. 9. 15.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도심 내 주요 공공시설과 주차장, 공동주택, 쇼핑몰 등에 급·완속 충전기 234기를 연내 추가로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정했다.

시는 향후 2025년까지 전기차 충전기 20만기 설치 등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충전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장소별·차종별로 차별화한 보급 계획을 수립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 충전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도심 내 주요 공공시설과 주차장, 공동주택, 쇼핑몰 등에 급·완속 충전기 234기를 연내 추가로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정했다. 모두 75곳에 급속 84기, 완속 150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콘센트형 충전기 7천기 보급을 위한 협약을 별도로 진행했다. 이에 더해 관계기관에서 설치하는 물량 등을 포함하면 연말까지 누적 2만기 이상이 시내에 구축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이는 전기차 약 10만 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특히 급속충전기는 공급전력 40㎾ 이상으로, 충전 시간은 30∼70분이 걸린다. 24시간 개방할 수 있고 이용자 제한이 없는 공공기관, 주차시설 등에 주로 설치된다. 또 운행 거리가 긴 법인택시의 전기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택시 차고지에도 설치를 지원한다.

충전기 설치 후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 시와 협약을 체결하는 충전사업자가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고 현장 출동 인력을 확보하는 등 비상 관리 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충전기 정보는 서울시 충전기관리시스템과 연계돼 상시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시는 향후 2025년까지 전기차 충전기 20만기 설치 등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충전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장소별·차종별로 차별화한 보급 계획을 수립한다.

mina@yna.co.kr

☞ 서경석에 불똥 튄 중개수수료 갈등…광고 중도 하차
☞ 정글서도 41년 살아남은 '타잔', 문명사회 복귀후 간암 사망
☞ 선글라스 다리에 손만 쓱…몰래 찍어도 아무도 몰랐다
☞ '친딸 성폭행' 50대, 징역 7년 불복…딸은 극단선택
☞ 생활고에 "힘들다" 호소하던 자영업자의 안타까운 죽음
☞ 아이 이상해 주머니에 녹음기 넣어 등교시켰더니 담임선생님이…
☞ 어린 자녀 5명 남겨두고 코로나로 2주 간격 숨진 부부
☞ 북한 '최고 아나운서' 리춘히가 받는 특급 대우
☞ 은밀한 영업하던 호스트바…코로나 확진 여성 방문했다가
☞ "왜 안 죽지" 남편 해치려 칫솔에 곰팡이 제거제 뿌린 40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