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오피스텔 바닥난방 120㎡까지 허용..12년만에 완화(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거용 오피스텔 바닥난방이 전용면적 85㎡에서 120㎡까지 허용된다.
실제 오피스텔의 바닥난방 기준은 2004년 금지됐다가 2006년 전용 50㎡이하, 2009년 전용 85㎡ 이하까지 확대됐지만 2~3인 가구를 수용할 수 없는 상태다.
국토부는 11월 오피스텔 건축기준을 개정해 3~4인 가구가 선호하는 국민주택 규모(전용 85㎡+발코니30㎡)의 주거용 오피스텔이 공급되도록 전용 120㎡까지 바닥난방을 허용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취득세 2배' 도심 오피스텔, 올해부터 내년까지 세금 감면 혜택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주거용 오피스텔 바닥난방이 전용면적 85㎡에서 120㎡까지 허용된다. 2009년 전용 85㎡ 이하까지 확대된 이후 12년만에 개선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신축매입약정을 맺은 오피스텔 건설사업엔 취득세 중과세율도 배제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9차 위클리 주택공급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준주택으로 도심에 부족한 주택물량을 보완하고 있지만, 바닥난방 설치 기준이 협소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실제 오피스텔의 바닥난방 기준은 2004년 금지됐다가 2006년 전용 50㎡이하, 2009년 전용 85㎡ 이하까지 확대됐지만 2~3인 가구를 수용할 수 없는 상태다.
건설업계에서도 앞서 오피스텔의 경우 발코니 설치 및 확장 불허 등으로 30㎡의 발코니 면적이 추가되는 아파트보다 실사용 면적이 작아 3인 이상 중소형 수요를 수용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국토부는 11월 오피스텔 건축기준을 개정해 3~4인 가구가 선호하는 국민주택 규모(전용 85㎡+발코니30㎡)의 주거용 오피스텔이 공급되도록 전용 120㎡까지 바닥난방을 허용한다.
주거용 오피스텔 등 준주택에 대한 사업 자금 대출도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확대한다. 이율도 연 4.5%에서 3.5%로 낮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임대 매입약정을 맺은 민간사업자가 과밀억제권역 내에서 오피스텔을 지으면 기존 취득세에 더해 최대 2배의 취득세를 부담하는 상황도 개선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신축매입약정 물량 중 30%가 오피스텔인 점을 고려해 주택 건설사업과 마찬가지로 공공임대로 공급하기로 약정한 오피스텔은 올해와 내년 매입약정분에만 취득세 중과세율을 배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991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오빠 자취방 가고 싶어, 수유역 쪽에 잡자"…'강북 모텔녀' 노골적 유혹
- "청혼하러 갑니다"…현수막 걸고 932㎞ 내달린 20대 벤츠 운전자
- 4개월 아이 짓밟아 죽인 부모는? 얼굴·이름 싹 털렸다…"평범해 더 소름"[영상]
- 친구 사이 남성 2명과 결혼한 '딸 셋 30대 맘'…"가족도 찬성"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의혹 제기→삭제…절친 중 절친이었는데 왜 그랬을까
- "돈 더 벌려고"…'충주맨' 김선태 유튜브, 하루 만에 구독자 60만명 초대박
- "남편 차 블박 속 적나라한 대화…상대는 직장 동료, 망신 줘도 될까"
- 라이더 없을 때 배달통서 슬쩍…족발 털어간 '먹튀남' 딱 걸렸다[영상]
- '슈퍼카 4대천왕' 무더기 경매 500명 북적북적…200억 낙찰됐다[영상]
- '췌장암 투병' 중3 딸 뺨 때리고 쇠 파이프로 휘두른 아빠…남친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