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밀어낸 우드포드, 뉴욕 메츠전 4이닝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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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을 밀어내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간 제이크 우드포드가 입지를 조금씩 다지고 있다.
우드포드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메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빅리그 2년차인 유망주 우드포드는 지난 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부진한 김광현의 뒤를 이어 등판해 5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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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광현을 밀어내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간 제이크 우드포드가 입지를 조금씩 다지고 있다.
우드포드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메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우드포드는 1회 마이클 콘포토와 하비에르 바에즈에게 적시타를 맞고 2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더 이상은 흔들리지 않았다. 나머지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5회 마운드를 다니엘 폰세 데 레온에게 넘겼다.
61구 밖에 던지지 않아 투구수에 여유가 있었지만,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바로 불펜 야구로 전환했다. 우드포드는 지난 10일 다저스전에서도 4이닝(66구)만 소화하고 내려간 바 있다.
빅리그 2년차인 유망주 우드포드는 지난 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부진한 김광현의 뒤를 이어 등판해 5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을 불펜으로 돌리고 우드포드를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시켰다. 우드포드는 최근 선발 등판한 2경기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선발로서 가능성을 보이며 입지를 늘려가고 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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