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루부탱, 티볼리 컨셉 '비에이라 스니커즈' 출시

손민정 기자 2021. 9. 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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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이 가을을 맞아 'FW 21' 주력 패턴인 '티볼리'(Tivoli) 프린트를 더한 '비에이라'(Vieira)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우아한 실루엣과 다이나믹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비에이라 스니커즈는 크리스찬 루부탱이 추구하는 스니커즈의 매력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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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이 올 가을 FW 주력 패턴인 티볼리 프린트를 더한 '비에이라'(Vieira) 스니커즈를 새롭게 선보인다./사진제공=크리스찬 루부탱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이 가을을 맞아 'FW 21' 주력 패턴인 '티볼리'(Tivoli) 프린트를 더한 '비에이라'(Vieira)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로우 탑 스타일의 비에이라 스니커즈는 화이트 러버 솔(Rubber Sole)과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티볼리 공원에서 영감을 얻은 티볼리 프린트, 메종의 시그니처 메탈 스파이트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 특징이다. 

우아한 실루엣과 다이나믹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비에이라 스니커즈는 크리스찬 루부탱이 추구하는 스니커즈의 매력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1991년 파리에서 시작된 크리스찬 루부탱은 유명세를 탄 여성 컬렉션의 명성에 힘입어 남성 컬렉션을 잇달아 런칭했으며 브랜드 시그니처인 레드 솔로 확고한 브랜드 이덴티티를 갖추고 있다. 

여성화, 남성화, 핸드백, 액세서리 등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2014년에는 크리스찬 루부탱 뷰티 라인을 런칭했다. 현재 전세계에 150개 부티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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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정 기자 smins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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