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유은혜, 청년정책 발굴 위해 청년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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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청년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유 부총리는 지난달 2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청년특별대책 등에 포함된 교육 분야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학업·진로설계, 취·창업, 사회초기 적응 등 미래설계와 관련된 청년의 다양한 고민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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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청년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유 부총리는 지난달 2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청년특별대책 등에 포함된 교육 분야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학업·진로설계, 취·창업, 사회초기 적응 등 미래설계와 관련된 청년의 다양한 고민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간담회에는 전문대·대학(원)생, 비진학 고졸 청년, 취업 후 재진학 청년 등 다양한 여건의 청년 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청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 등 관련 정책을 발굴·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청년과의 소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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