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전국 주유소 도심 물류 거점으로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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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는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와 '모빌리티-리테일 복합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람코에너지리츠가 보유한 주유소를 도심 물류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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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는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와 '모빌리티-리테일 복합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전국 주요 거점도시에 있는 주유소 170곳과 부속 상업시설을 운영해 투자자에게 연 6%대의 수익을 배당하는 코스피 상장 리츠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람코에너지리츠가 보유한 주유소를 도심 물류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할 모빌리티-리테일 복합센터는 도심물류센터로 빠른 배송을 위한 '라스트 마일' 거점으로 활용은 물론 주유소의 입지적 강점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거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푸드및 음료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함께 제공해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역할을 할 계획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대형유통시설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 콘셉트 기획부터 사업성 검토·건축설계·시공과정 공정관리까지 개발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신세계프라퍼티 개발 역량을 활용해 임대수익과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이번 개발사업은 단순히 주유소를 상업시설로 바꾸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친환경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는 동시에 새로운 지역 거점 물류 플랫폼을 창조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 모델과 다양한 복합 개발사업을 통해 종합 부동산 개발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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