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 자동차 부품관련 신규 합작회사에 120억원 출자
김윤지 입력 2021. 9. 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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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105550)은 열화상 제품용 IR센서 및 자동차 부품용 센서 개발,생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신규 합작회사 에이치에스티(가칭)에 120억원을 출자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발행회사는 신설법인으로 회사명은 가칭이며, 대표이사는 추후 확정 예정"이라면서 "발행회사 설립 후 유상증자를 통해 10월 중 57억을 추가 출자예정이며, 한화시스템이 11월 중 183억을 추가 출자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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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트루윈(105550)은 열화상 제품용 IR센서 및 자동차 부품용 센서 개발,생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신규 합작회사 에이치에스티(가칭)에 120억원을 출자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발행회사는 신설법인으로 회사명은 가칭이며, 대표이사는 추후 확정 예정”이라면서 “발행회사 설립 후 유상증자를 통해 10월 중 57억을 추가 출자예정이며, 한화시스템이 11월 중 183억을 추가 출자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김윤지 (jay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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