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오늘 청년들 만나 미래설계 고민·경험 듣는다

박성진 2021. 9. 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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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부총리, 청년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유 부총리는 지난달 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청년특별대책 등에 포함된 교육 분야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전문대·대학(원)생, 비진학 고졸 청년, 취업 후 재진학 청년 등 다양한 여건의 청년 개개인들이 미래설계와 관련해 겪은 경험과 고민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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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부총리, 청년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유 부총리는 지난달 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청년특별대책 등에 포함된 교육 분야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전문대·대학(원)생, 비진학 고졸 청년, 취업 후 재진학 청년 등 다양한 여건의 청년 개개인들이 미래설계와 관련해 겪은 경험과 고민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 등 관련 정책을 발굴·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청년과의 소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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