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오늘 청년들 만나 미래설계 고민·경험 듣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부총리, 청년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유 부총리는 지난달 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청년특별대책 등에 포함된 교육 분야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전문대·대학(원)생, 비진학 고졸 청년, 취업 후 재진학 청년 등 다양한 여건의 청년 개개인들이 미래설계와 관련해 겪은 경험과 고민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부총리, 청년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유 부총리는 지난달 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청년특별대책 등에 포함된 교육 분야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전문대·대학(원)생, 비진학 고졸 청년, 취업 후 재진학 청년 등 다양한 여건의 청년 개개인들이 미래설계와 관련해 겪은 경험과 고민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 등 관련 정책을 발굴·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청년과의 소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 ☞ 서경석에 불똥 튄 중개수수료 갈등…광고 중도 하차
- ☞ 흉기 찔린 40대, 피 흘리며 수업 중 초교 교실 난입
- ☞ 정글서도 41년 살아남은 '타잔', 문명사회 복귀후 간암 사망
- ☞ 선글라스 다리에 손만 쓱…몰래 찍어도 아무도 몰랐다
- ☞ '친딸 성폭행' 50대, 징역 7년 불복…딸은 극단선택
- ☞ 35세 윤시윤 "발기부전 연기, 걱정 전혀 없었다"
- ☞ 어린 자녀 5명 남겨두고 코로나로 2주 간격 숨진 부부
- ☞ 북한 '최고 아나운서' 리춘히가 받는 특급 대우
- ☞ 은밀한 영업하던 호스트바…코로나 확진 여성 방문했다가
- ☞ "왜 안 죽지" 남편 해치려 칫솔에 곰팡이 제거제 뿌린 40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학생들 다 내자식 같지"…광운대앞 40년 분식집 사장 명예학사 | 연합뉴스
- 석모도 해안서 '수상한 선박' 신고…"대공 용의점 낮아"(종합) | 연합뉴스
- 눈썰미 있는 아내…소방관 부부, 심정지 환자 목숨 살려 | 연합뉴스
- '죽은 언니 잊고 딴 여자에게 가' 홧김에 가스 방출한 60대 형부 | 연합뉴스
- "74억원 가치"…9년전 도난당한 프랜시스 베이컨 그림 되찾아 | 연합뉴스
- 할머니 유언에 한국 선수로 세계제패 허미미 "할머니 생각났다" | 연합뉴스
- 中네티즌들, '푸바오 처우 열악' 의혹 제기…당국 "사실무근" | 연합뉴스
- 이승기 "前대표가 가스라이팅…나를 돈만 밝히는 사람으로 몰아" | 연합뉴스
- BTS RM "바르고 달라야 한다는 부담…난 하찮은 29살 남자일뿐" | 연합뉴스
- "야외서 고기 구워먹으면 안되나" 유튜버 자영업자 행정소송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