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5.03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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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566명(정원내) 모집에 7880명이 지원해 평균 5.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AI(인공지능)캠퍼스 구축과 전교생 AI융합교육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 '넥스트 챔피언'을 키우는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 호남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물리치료학과가 40명 모집에 451명이 지원해 1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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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캠퍼스 구축과 전교생 AI융합교육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 '넥스트 챔피언'을 키우는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 호남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물리치료학과가 40명 모집에 451명이 지원해 1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원서접수 마감 이후 오는 10월 5일까지 일반학생전형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1단계 합격자와 면접대상자를 발표하며 10월 14일 (비대면)면접을 거쳐 10월 29일에 면접전형과 수능 최저 미적용학과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단,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학과는 12월 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소득분위 7~8분위 학생들까지 국가장학금이 350만원으로 확대 지원됨에 따라 교내 장학금인 희망장학금을 추가로 편성해 사실상 신입생들의 등록금 전액 면제가 가능하도록 장학제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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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ctk33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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