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공정위 동반성장지수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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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농심은 그동안 120여개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금융·기술·환경위생 지원 및 판로확대와 같은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해 협력사 경쟁력을 높여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농심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의 출발점은 중소협력사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협력사와 꾸준히 소통하며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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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농심은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농심은 그동안 120여개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금융·기술·환경위생 지원 및 판로확대와 같은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해 협력사 경쟁력을 높여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협력사에 우수 기술을 전수하고 신제품을 공동개발하는 성과공유제와 파트너십 사업도 추진 중이다. 앞서 용기제조 협력사에 컨설팅과 설비를 지원해 큰사발 제품 재질을 PSP에서 종이로 교체함으로써 플라스틱 사용량을 연간 1400톤 절감하는 성과도 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중소 협력사에 대금결제를 전액 현금으로 전환하고 월 3회로 지급주기를 단축시켰다. 12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도 운영해 협력사가 시중 금리보다 저렴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농심의 연간 협력사 거래대금 규모는 2600억원 수준이다.
농심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의 출발점은 중소협력사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협력사와 꾸준히 소통하며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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