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회야강 30대 부부 낚시 중 사고..남편 실종

서대현 2021. 9. 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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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보트 타고 낚시하다 보트 뒤집혀
아내 빠져나왔으나 남편은 행방불명

울산 회야강에서 낚시를 하던 30대 부부가 물에 빠져 남편이 실종됐다.

15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24분께 "남편이 물에 빠져 보이지 않는다"는 30대 여성의 신고가 들어왔다. A씨는 회야강에서 남편과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낚시를 하다 보트가 뒤집히면서 물에 빠졌고, A씨는 헤엄쳐 나와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해경은 강과 인근 바다에서 수색에 나섰으나 남편을 찾지 못했다. 경찰 등은 사고 이튿날에도 드론 등을 이용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 = 서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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